재뉴 한인들...그리고 나.. life

이곳 뉴질랜드에서의 이주민 특히 한국인들의 생활모습이란..
국내와 다름없이 생업에 열심인 모습은 동일하다. 문제는 사는방법의 모습에 다양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것이다.

많은 부분중에 일부의 모습만 보았으니... 사견일 수도 있지만..
많은분들이 장사를 하고 계신다. 업종으로는 요식업(스시, 카페, 한국식 중국집, 한식 및 한국식 고기집), 도소매업(2달러샵, 데어리샾라 하는 동네가게, 한인상대로하는 가전판매 및 수리), 몇몇분이 유학원, 이곳 뉴질랜드도 돈 벌라면 역시나 부동산이 젤로 쉽단다.. 그래선지 수십명(?) 정도의 한인 부동산 브로커, 고정수입이 확정되어 있어서 어느정도는 안정되지만 조금은 힘든 오피스, 학교, 상가등의 커머셜 및 홈 크리닝, 건축경기가 별로 않좋아서 힘들지만 제법많은 한인들이 빌더/페인터로 종사하고 있다, 아주 작은 수지만 외곽에서 키위, 아보카도, 밤, 채소종류등 농장운영을 하고 계신분도 있다.. 등등이 한국인이 진출해 있는 비지니스들이다. 

몇몇의 성공스토리도 있지만 아직은 간신히 일가를 꾸려나가는 정도의 수입만 올리고 계신분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분도 계시지만서도.. 그리곤 많은 분들은 몇번 거덜나고 허덕되고 있는 분들도 제법있다. 그리곤 위에 언급한 음식점, 회사, 상점에 점원으로 시간당 10불 받고 취업한다.. 뉴질랜드 사회에 주류에 편입되기는 연륜이 짧아서일까라고 반문해본다..
 
그럼 난 ???
 

SNS 때문에... etc..

한두달에 한번은 지나간 일기를 한번에 몰아쓰는 심정으로 블로그에 일상을 담고 있었는데..
그놈의 SNS로 인해서 한참 뒷전에 밀려난놈이 이놈 블로그인것 같다..
페북이 대세인지라.. 블로그는 한참 흘러간 퇴기취급 받는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사용하진 않았지만.. 엊그제 시작해서 이제 이름좀 올려지고 있는  블러터.넷이 심히 염려스럽다..
그래서 불쌍한 맘에.. 너무 소외시킨것에 대한 미안함에 이곳 블로그에 몇자 적는다...
하긴 10년 되었으니..이제는 물러나야 할때가 된듯도 하다..  앞물은 뒤에서 밀려오는 물로 바뀌고.. 다시 그놈들도  후에 누군가에게 전면을 넘겨줘야 하는 만고불변의 세상이치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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